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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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군용 비행장으로 건설되었으며, 현재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1949년 상업 항공 운항을 시작하여 활주로 확장 및 터미널 건설을 통해 발전을 거듭했다. 1992년 공기업화되었으며, 2006년 대규모 확장 공사를 통해 에어버스 A380과 같은 대형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터미널 2가 폐쇄되고 터미널 1으로 통합되었으며,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추가적인 확장이 계획되어 연간 수용 능력을 증대할 예정이다. 2023년 기준, 쿠알라룸푸르, 타와우, 서울 등 다양한 국내외 노선이 운항되고 있으며, 택시, 버스 등을 이용하여 시내로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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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위치 정보 | |
위치 |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크파얀 및 탄중아루 |
기본 정보 | |
![]() | |
한국어 명칭 |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
현지어 명칭 | (라팡안 트르방 안타라방사 코타 키나발루) |
IATA 코드 | BKI |
ICAO 코드 | WBKK |
WMO 코드 | 96471 |
공항 종류 | 공공 |
소유주 | 카자나 나시오날 |
운영사 | 말레이시아 공항 |
허브 공항 | 파이어플라이 말레이시아 항공 MASwings |
운영 거점 | 에어아시아 |
시간대 | 말레이시아 표준시(MST) |
UTC | UTC+08:00 |
해발 고도 | 3 미터 |
웹사이트 |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공식 웹사이트 |
활주로 | |
활주로 번호 | 02/20 |
활주로 길이 | 3,780 미터 |
활주로 표면 | 아스팔트 |
통계 (2023년) | |
여객 수 | 7,044,345 명 (40.3% 증가) |
화물 (톤) | 56,927 톤 (16.3% 감소) |
항공기 운항 횟수 | 60,490 회 (13.8% 증가) |
2. 역사
=== 군용 비행장 및 전후 발전 ===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제국 육군에 의해 군용 비행장으로 건설되었다.[11] 원래는 코타키나발루가 제셀턴으로 불리던 시절, '''제셀턴 비행장'''으로 알려졌다. 전쟁 말기에 이 비행장은 연합군의 폭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6] 전쟁 후, 북보르네오 민간 항공국(DCA)이 공항 운영 및 유지 보수를 인수했다. 북보르네오 민간 항공국(DCA)은 나중에 말레이시아 사바주에 편입되었다.
제셀턴 비행장은 민간용으로 재건되었고, 민간 항공국은 운영 및 유지를 감독하기 시작했다. 이는 군사 시설에서 공항으로 전환되는 시작을 알렸고, 이 지역의 미래 상업 항공 여행의 기반을 마련했다.
=== 초기 상업 항공 ===
1949년 5월부터 말레이안 항공이 싱가포르에서 출발하여 쿠칭, 라부안을 경유하는 주 1회 운항하는 정기 여객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1949년 9월 산다칸까지 노선이 연장되었다.[7] 1950년까지는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운항하는 홍콩과 라부안 사이의 격주 운항편이 마닐라와 산다칸을 경유했다.[8][9]
1953년에는 국내 항공 여행 증가에 따라 사바 항공 유한 회사(이후 보르네오 항공)가 운항을 시작, 코타키나발루를 산다칸, 쿠닷, 라나우, 케닝가우, 타와우 등 사바의 다른 도시와 연결했다.[10]
1957년까지 잔디 활주로가 아스팔트로 재포장되었고 새로운 터미널이 건설되어, 더 빈번한 상업 항공편 처리가 가능해졌다.[11] 1959년에는 활주로가 1,593m로 연장되어 말레이안 항공의 터보프롭 바이카운트 항공기 운항이 가능해졌다. 1963년에는 말레이시아 항공의 코멧 4를 수용하기 위해 활주로가 1,921m로 다시 연장되었다.
1967년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마닐라를 경유하여 홍콩으로 주 2회 컨베어 880 제트 여객 서비스를 시작했다.[12]
=== 마스터 플랜 및 확장 ===
1969년, 영국 컨설팅 회사가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의 마스터 플랜 개발을 위해 임명되었다. 여기에는 보잉 707 및 보잉 747 제트기를 수용하기 위해 활주로를 2,987미터로 강화하고 연장하는 것과 새로운 터미널 건설, 현대적인 항법 및 통신 시스템 설치와 같은 주요 개선 계획이 포함되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쳐, 활주로 반대편에 새로운 터미널이 건설되었고, 거의 모든 상업 항공편이 이 더 크고 현대적인 터미널로 이전되었다. 원래 터미널은 이후 "구 공항"(Airport Lama)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 기업화 및 현대화 ===
1992년, 사바 민간 항공 부서가 공기업화되었고, 말레이시아 공항 홀딩스 버르하드(Malaysia Airports Holdings Berhad)가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KKIA)의 관리를 인수했다.[11] 2006년에는 두 터미널에 대한 대규모 확장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터미널 1은 개조 공사를 거쳤고 활주로는 3,780미터로 연장되어 에어버스 A380과 같은 대형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05년 중반, 말레이시아 연방 정부는 터미널 1의 대대적인 개조 및 확장을 승인했으며, 이 프로젝트에는 14억 링깃이 소요되었다. 활주로는 2988m에서 3780m로 연장되었고, 터미널 1의 크기는 34000m2에서 87000m2로 증가했다. 공항의 관제탑은 새로운 독립 구조물로 이전되었다.[13] 확장된 터미널 1은 동시에 4대의 보잉 747, 1대의 에어버스 A330, 7대의 보잉 737, 3대의 포커 50, 3대의 도르니에를 수용할 수 있으며, 승객을 위한 12개의 항공교통교통(jetway)이 있다.[14][15]
이러한 확장으로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KKIA)은 세계 최대의 여객기인 에어버스 A380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공항의 연간 수용 능력은 1,200만 명으로 증가했다.[16]
터미널 2는 원래 "공항 라마(Airport Lama)"로 알려졌으며,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의 첫 번째 터미널이었다. 1980년대에 대부분의 운영이 새로운 터미널로 이전된 후, 2006년까지 비활성화 상태로 있다가 저가 항공사를 수용하기 위해 개조되었다. 개조 공사는 예정보다 일찍 완료되었으며, 2007년 관광 말레이시아의 해(Visit Malaysia Year 2007)에 맞춰 2007년 1월 1일에 터미널이 재개장했다.[17] 2015년 12월 1일, 혼잡과 제한된 공간으로 인해 모든 운영이 터미널 1으로 통합되면서 터미널 2는 폐쇄되었다.[18]
=== 향후 개발 ===
말레이시아 공항 유한 회사(MASB)는 2023년 7월에 840만 링깃 규모의 개선 사업 예산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공중 화장실 개보수, 활주로 재포장, 상업 시설 업그레이드, 여객 편의 및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방송 시스템(PA) 현대화 등이 포함된다.[19]
2023년 10월, 앤서니 로크 교통부 장관은 연간 공항 수용 능력을 900만 명에서 1,54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장기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교통부는 제12차 말레이시아 계획에 따라 확장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인접 토지 매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업체와 건축 회사가 이 프로젝트의 마스터 플랜 단계에 있다.[20][21]
2024년 1분기까지 말레이시아 공항은 공항 확장을 위한 3개년 세부 실행 계획을 공개했으며, 이는 두 단계로 나뉜다. 계획된 업그레이드에는 국제선 터미널 건물 확장(게이트 1개 추가), 새로운 항공기 계류장 건설, 다층 주차장 개발 등이 포함된다. 터미널 1의 연간 수용 능력이 1,000만 명에서 1,200만 명으로 증가하고, 공항이 최대 33대의 항공기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게 된다.[22]
2024년 11월 13일, 교통부는 공항 확장 및 현대화를 위해 4억 4,230만 링깃의 투자를 승인했다. 이 자금은 증가하는 여객 처리량을 처리하고, 사바 주의 관광 및 비즈니스 부문, 그리고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23]
=== 키마니스로 이전 제안 ===
2022년 6월, 버자야 랜드(Berjaya Land)와 사바주의 콰자나 사바 Bhd(Qhazanah Sabah Bhd)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KKIA)을 시내에서 약 60km 떨어진 키마니스로 이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24][25] 2023년 7월까지 콰자나 사바의 회장은 사바 경제 계획 부서와 교통부에 제출된 타당성 조사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보고했지만, 최종 승인은 주 내각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제안은 새로운 공항, 공항 도시 및 관련 인프라를 위해 6,070.5 헥타르를 개발하는 것을 포함했다. 그러나 제안의 필요성, 제안된 부지의 외딴 위치,[26] 승객의 불편함, 대중교통 부족[27]에 대해 광범위한 비판에 직면했다. 비평가들은 또한 기존 공항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이전을 통해 코타키나발루가 경제적으로 불리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28]
2024년 초, 사바의 수석 장관 하지지 노르와 연방 교통부 장관 앤서니 로크는 현재 공항의 충분함과 새로운 부지의 높은 비용을 이유로 이전에 대한 계획이 없음을 확인했다.[29][30]
2. 1. 군용 비행장 및 전후 발전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제국 육군에 의해 군용 비행장으로 건설되었다.[11] 원래는 코타키나발루가 제셀턴으로 불리던 시절, '''제셀턴 비행장'''으로 알려졌다. 전쟁 말기에 이 비행장은 연합군의 폭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6] 전쟁 후, 북보르네오 민간 항공국(DCA)이 공항 운영 및 유지 보수를 인수했다. 북보르네오 민간 항공국(DCA)은 나중에 말레이시아 사바주에 편입되었다.제셀턴 비행장은 민간용으로 재건되었고, 민간 항공국은 운영 및 유지를 감독하기 시작했다. 이는 군사 시설에서 공항으로 전환되는 시작을 알렸고, 이 지역의 미래 상업 항공 여행의 기반을 마련했다.
2. 2. 초기 상업 항공
1949년 5월부터 말레이안 항공이 싱가포르에서 출발하여 쿠칭, 라부안을 경유하는 주 1회 운항하는 정기 여객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1949년 9월 산다칸까지 노선이 연장되었다.[7] 1950년까지는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운항하는 홍콩과 라부안 사이의 격주 운항편이 마닐라와 산다칸을 경유했다.[8][9]1953년에는 국내 항공 여행 증가에 따라 사바 항공 유한 회사(이후 보르네오 항공)가 운항을 시작, 코타키나발루를 산다칸, 쿠닷, 라나우, 케닝가우, 타와우 등 사바의 다른 도시와 연결했다.[10]
1957년까지 잔디 활주로가 아스팔트로 재포장되었고 새로운 터미널이 건설되어, 더 빈번한 상업 항공편 처리가 가능해졌다.[11] 1959년에는 활주로가 1,593m로 연장되어 말레이안 항공의 터보프롭 바이카운트 항공기 운항이 가능해졌다. 1963년에는 말레이시아 항공의 코멧 4를 수용하기 위해 활주로가 1,921m로 다시 연장되었다.
1967년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마닐라를 경유하여 홍콩으로 주 2회 컨베어 880 제트 여객 서비스를 시작했다.[12]
2. 3. 마스터 플랜 및 확장
1969년, 영국 컨설팅 회사가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의 마스터 플랜 개발을 위해 임명되었다. 여기에는 보잉 707 및 보잉 747 제트기를 수용하기 위해 활주로를 2,987미터로 강화하고 연장하는 것과 새로운 터미널 건설, 현대적인 항법 및 통신 시스템 설치와 같은 주요 개선 계획이 포함되었다.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쳐, 활주로 반대편에 새로운 터미널이 건설되었고, 거의 모든 상업 항공편이 이 더 크고 현대적인 터미널로 이전되었다. 원래 터미널은 이후 "구 공항"(Airport Lama)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2. 4. 기업화 및 현대화
1992년, 사바 민간 항공 부서가 공기업화되었고, 말레이시아 공항 홀딩스 버르하드(Malaysia Airports Holdings Berhad)가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KKIA)의 관리를 인수했다.[11] 2006년에는 두 터미널에 대한 대규모 확장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터미널 1은 개조 공사를 거쳤고 활주로는 3,780미터로 연장되어 에어버스 A380과 같은 대형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2005년 중반, 말레이시아 연방 정부는 터미널 1의 대대적인 개조 및 확장을 승인했으며, 이 프로젝트에는 14억 링깃이 소요되었다. 활주로는 2988m에서 3780m로 연장되었고, 터미널 1의 크기는 34000m2에서 87000m2로 증가했다. 공항의 관제탑은 새로운 독립 구조물로 이전되었다.[13] 확장된 터미널 1은 동시에 4대의 보잉 747, 1대의 에어버스 A330, 7대의 보잉 737, 3대의 포커 50, 3대의 도르니에를 수용할 수 있으며, 승객을 위한 12개의 항공교통교통(jetway)이 있다.[14][15]
이러한 확장으로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KKIA)은 세계 최대의 여객기인 에어버스 A380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공항의 연간 수용 능력은 1,200만 명으로 증가했다.[16]
터미널 2는 원래 "공항 라마(Airport Lama)"로 알려졌으며,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의 첫 번째 터미널이었다. 1980년대에 대부분의 운영이 새로운 터미널로 이전된 후, 2006년까지 비활성화 상태로 있다가 저가 항공사를 수용하기 위해 개조되었다. 개조 공사는 예정보다 일찍 완료되었으며, 2007년 관광 말레이시아의 해(Visit Malaysia Year 2007)에 맞춰 2007년 1월 1일에 터미널이 재개장했다.[17] 2015년 12월 1일, 혼잡과 제한된 공간으로 인해 모든 운영이 터미널 1으로 통합되면서 터미널 2는 폐쇄되었다.[18]
2. 5. 향후 개발
말레이시아 공항 유한 회사(MASB)는 2023년 7월에 840만 링깃 규모의 개선 사업 예산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공중 화장실 개보수, 활주로 재포장, 상업 시설 업그레이드, 여객 편의 및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방송 시스템(PA) 현대화 등이 포함된다.[19]2023년 10월, 앤서니 로크 교통부 장관은 연간 공항 수용 능력을 900만 명에서 1,54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장기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교통부는 제12차 말레이시아 계획에 따라 확장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인접 토지 매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업체와 건축 회사가 이 프로젝트의 마스터 플랜 단계에 있다.[20][21]
2024년 1분기까지 말레이시아 공항은 공항 확장을 위한 3개년 세부 실행 계획을 공개했으며, 이는 두 단계로 나뉜다. 계획된 업그레이드에는 국제선 터미널 건물 확장(게이트 1개 추가), 새로운 항공기 계류장 건설, 다층 주차장 개발 등이 포함된다. 터미널 1의 연간 수용 능력이 1,000만 명에서 1,200만 명으로 증가하고, 공항이 최대 33대의 항공기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게 된다.[22]
2024년 11월 13일, 교통부는 공항 확장 및 현대화를 위해 4억 4,230만 링깃의 투자를 승인했다. 이 자금은 증가하는 여객 처리량을 처리하고, 사바 주의 관광 및 비즈니스 부문, 그리고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23]
2. 6. 키마니스로 이전 제안
2022년 6월, 버자야 랜드(Berjaya Land)와 사바주의 콰자나 사바 Bhd(Qhazanah Sabah Bhd)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KKIA)을 시내에서 약 60km 떨어진 키마니스로 이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24][25] 2023년 7월까지 콰자나 사바의 회장은 사바 경제 계획 부서와 교통부에 제출된 타당성 조사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보고했지만, 최종 승인은 주 내각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었다.이 제안은 새로운 공항, 공항 도시 및 관련 인프라를 위해 6,070.5 헥타르를 개발하는 것을 포함했다. 그러나 제안의 필요성, 제안된 부지의 외딴 위치,[26] 승객의 불편함, 대중교통 부족[27]에 대해 광범위한 비판에 직면했다. 비평가들은 또한 기존 공항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이전을 통해 코타키나발루가 경제적으로 불리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28]
2024년 초, 사바의 수석 장관 하지지 노르와 연방 교통부 장관 앤서니 로크는 현재 공항의 충분함과 새로운 부지의 높은 비용을 이유로 이전에 대한 계획이 없음을 확인했다.[29][30]
3. 터미널
== 터미널 1 ==
1번 터미널은 최신 터미널로, Kepayan 교외 또는 읍에 위치한 잘란 케파얀, 잘란 린타스, 잘란 푸타탄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연간 9백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편을 위한 64개의 체크인 카운터
- 수하물 X선 기계 5대 (출발 시 3대, VIP용 1대, 직원용 1대)
- 36개의 출입국 관리 카운터 (출발용 16개, 도착용 20개)
- 6개의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 3층 (1층: 도착 홀, 2층: 항공사 사무실 및 주간 출발, 3층: 체크인 카운터 및 국내/국외 출발)
- 12개의 에어브리지 (광동체 항공기 5대 또는 협동체 항공기 12대의 착륙 배열)
- 광동체, 협동체 및 터보프롭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는 22개의 항공기 주차 베이
- 1,400개의 주차 공간
출발 홀의 기둥 머리 디자인은 'Wakid' 바구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사바 전통에서 의미 있는 여정을 준비하는 상징이다. 룽구스 및 바자우 민족의 일부 민족 패턴도 바닥 타일 디자인에 통합되었다.
새로운 구역에서 처음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전 6시 50분에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로 향하는 MH2637편이었으며, 구 구역의 마지막 항공편은 오전 0시 25분이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 터미널에서 운항하는 주요 항공사이다.
일반적으로 KKIA 터미널 1을 오가는 항공편은 협동체 항공기가 운항한다. 그러나 여행 성수기에는 에어버스 A330-300 및 보잉 777-200LR과 같은 광동체 항공기로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기도 한다.
KKIA는 2013년 11월에 로열 브루나이가 여러 제품 소개 비행을 하는 동안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맞이한 말레이시아 최초의 공항이었다. 현재까지 이 터미널을 사용한 가장 큰 항공기는 B777-300ER와 에어버스 A350 XWB이다.
코로나19 범유행 이전, KKIA는 항공기 주차가 제한되는 성수기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한 임시 해결책으로 MAS카고 격납고 옆에 몇 개의 새로운 원격 항공기 베이를 도입했다. 원격 베이 건설은 2022년 8월에 완료되었으며 주로 화물 항공사에서 사용한다.
== 터미널 2 ==
'''터미널 2'''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이 처음 지어졌을 때 최초의 터미널 건물이었다. 탄중 아루에 있는 얄런 멧 세일리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터미널 1로부터 활주로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다.[16] 에어아시아가 주요 이용 항공사 였다.[16]
2006년에 완공한 터미널 2는 저비용 항공사들을 수용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조와 확장을 겪었으며, 2007년 1월 1일 말레이시아 방문 2007년과 함께 재 개통되었다. 이 공사는 예정보다 27개월 앞당겨 완성되었다.[16] 이 공항에는 국내선 및 국제선용 26개 체크인 카운터와 B737및 A320항공기용 주차장 6개 그리고 수하물 X선 기계 7대, VIP룸 및 13개 출입국 관리 카운터가 있었다. 터미널은 연간 3백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지고 있었다.[16]


하지만, 제한된 확장 공간과 터미널 2의 혼잡 그리고 한 터미널에서 모든 항공사 운영을 통합하기 위해, 터미널 2의 항공사들은 터미널 1로 이동하라는 명령을 받았다.[39] 항공사 측은 이에 반대했고, 항공사는 정부의 지침에도 불구하고 운항을 거부해, 2015년 8월 1일 현재 항공기 운항 제한 시간을 5회 초과했으며, 2015년 12월 2일 항공 화물은 항공 편 운항이 제한되었다.[17] 터미널은 화물, 전세, VIP 항공편 및 일반 항공 사용을 위해 전환될 예정이다.[18]
현재 터미널은 Raya Airways와 같은 화물 운영자 및 Weststar 및 Layang-Layang과 같은 여러 일반 항공 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많은 VIP가 참석한 주 정부 행사에서 전세 개인 제트기가 1 터미널의 혼잡한 항공기 주차 베이를 피하기 위해 2 터미널로 이동되었다. 여기에는 보잉 BBJ2 및 보잉 747-8 (BBJ)가 포함된다.[40]
3. 1. 터미널 1
1번 터미널은 최신 터미널로, Kepayan 교외 또는 읍에 위치한 잘란 케파얀, 잘란 린타스, 잘란 푸타탄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연간 9백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편을 위한 64개의 체크인 카운터
- 수하물 X선 기계 5대 (출발 시 3대, VIP용 1대, 직원용 1대)
- 36개의 출입국 관리 카운터 (출발용 16개, 도착용 20개)
- 6개의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 3층 (1층: 도착 홀, 2층: 항공사 사무실 및 주간 출발, 3층: 체크인 카운터 및 국내/국외 출발)
- 12개의 에어브리지 (광동체 항공기 5대 또는 협동체 항공기 12대의 착륙 배열)
- 광동체, 협동체 및 터보프롭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는 22개의 항공기 주차 베이
- 1,400개의 주차 공간
출발 홀의 기둥 머리 디자인은 'Wakid' 바구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사바 전통에서 의미 있는 여정을 준비하는 상징이다. 룽구스 및 바자우 민족의 일부 민족 패턴도 바닥 타일 디자인에 통합되었다.
새로운 구역에서 처음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전 6시 50분에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로 향하는 MH2637편이었으며, 구 구역의 마지막 항공편은 오전 0시 25분이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 터미널에서 운항하는 주요 항공사이다.
일반적으로 KKIA 터미널 1을 오가는 항공편은 협동체 항공기가 운항한다. 그러나 여행 성수기에는 에어버스 A330-300 및 보잉 777-200LR과 같은 광동체 항공기로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기도 한다.
KKIA는 2013년 11월에 로열 브루나이가 여러 제품 소개 비행을 하는 동안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맞이한 말레이시아 최초의 공항이었다. 현재까지 이 터미널을 사용한 가장 큰 항공기는 B777-300ER와 에어버스 A350 XWB이다.
코로나19 범유행 이전, KKIA는 항공기 주차가 제한되는 성수기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한 임시 해결책으로 MAS카고 격납고 옆에 몇 개의 새로운 원격 항공기 베이를 도입했다. 원격 베이 건설은 2022년 8월에 완료되었으며 주로 화물 항공사에서 사용한다.
3. 2. 터미널 2
'''터미널 2'''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이 처음 지어졌을 때 최초의 터미널 건물이었다. 탄중 아루에 있는 얄런 멧 세일리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터미널 1로부터 활주로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다.[16] 에어아시아가 주요 이용 항공사 였다.[16]2006년에 완공한 터미널 2는 저비용 항공사들을 수용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조와 확장을 겪었으며, 2007년 1월 1일 말레이시아 방문 2007년과 함께 재 개통되었다. 이 공사는 예정보다 27개월 앞당겨 완성되었다.[16] 이 공항에는 국내선 및 국제선용 26개 체크인 카운터와 B737및 A320항공기용 주차장 6개 그리고 수하물 X선 기계 7대, VIP룸 및 13개 출입국 관리 카운터가 있었다. 터미널은 연간 3백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지고 있었다.[16]
하지만, 제한된 확장 공간과 터미널 2의 혼잡 그리고 한 터미널에서 모든 항공사 운영을 통합하기 위해, 터미널 2의 항공사들은 터미널 1로 이동하라는 명령을 받았다.[39] 항공사 측은 이에 반대했고, 항공사는 정부의 지침에도 불구하고 운항을 거부해, 2015년 8월 1일 현재 항공기 운항 제한 시간을 5회 초과했으며, 2015년 12월 2일 항공 화물은 항공 편 운항이 제한되었다.[17] 터미널은 화물, 전세, VIP 항공편 및 일반 항공 사용을 위해 전환될 예정이다.[18]
현재 터미널은 Raya Airways와 같은 화물 운영자 및 Weststar 및 Layang-Layang과 같은 여러 일반 항공 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많은 VIP가 참석한 주 정부 행사에서 전세 개인 제트기가 1 터미널의 혼잡한 항공기 주차 베이를 피하기 위해 2 터미널로 이동되었다. 여기에는 보잉 BBJ2 및 보잉 747-8 (BBJ)가 포함된다.[40]
4. 운항 노선
2023년 6월 현재,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는 다음과 같은 항공 노선이 운항 중이다.[74][75][76]
항공사 | 목적지 | 비고 |
---|---|---|
말레이시아 항공 | 쿠알라룸푸르,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타오위안, 도쿄/나리타 | |
MASwings | 라하드 다투, 라부안, 라와스/라와스 공항영어, 린방, 물루/물루 공항영어 | |
에어아시아 | 쿠알라룸푸르, 조호르바루, 코타바루, 타와우, 산다칸, 미리, 빈투루, 시부, 쿠칭, 싱가포르, 베이징 다싱, 우한, 광저우, 선전, 홍콩, 타이베이/타오위안 | |
파이어플라이 | 페낭, 타와우, 산다칸, 쿠칭 | |
MYAirline/MYAirline영어 | 쿠알라룸푸르, 타와우 | |
바틱 에어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 |
라야 항공 | 쿠알라룸푸르/수방 | 화물 |
에어부산 | 부산 | |
중국남방항공 | 광저우 | |
세부 퍼시픽 항공 | 마닐라 | |
제주항공 | 서울/인천 | |
진에어 | 서울/인천 | |
순펑 항공 | 선전 | 화물 |
상하이 항공 | 상하이 푸둥 | |
필리핀 에어아시아 | 마닐라 | |
로열 브루나이 항공 | 브루나이 | |
티웨이 항공 | 서울/인천 | |
텔레포트 (Teleport) | 홍콩, 쿠알라룸푸르–국제 | 화물[66] |
MAS카고(MASkargo) | 반다르스리브가완, 홍콩, 쿠알라룸푸르–국제, 라부안 | 화물 |
SF 항공(SF Airlines) | 선전 | 화물 |
월드 카고 항공(World Cargo Airlines) | 쿠알라룸푸르–국제, 마카오, 미리 | 화물 |
카고 익스프레스 (Kargo Xpress) | 홍콩, 쿠알라룸푸르–국제, 선전 | 화물[67] |
2020년 이후 코로나19 범유행의 영향으로 많은 정기편이 운휴, 감편, 노선 변경되었다.
4. 1. 국제선
말레이시아 항공은 도쿄(나리타), 타이페이(타오위안) 노선을 운항한다.[74][75][76] 에어아시아는 광저우, 베이징(다싱), 서울(인천)(2024년 3월 4일 신규취항), 선전, 싱가포르, 우한, 타이페이(타오위안), 항저우, 홍콩(첵랍콕) 노선을 운항한다.[74][75][76]대한민국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계절편으로 서울(인천) 노선을 운항하며,[77] 에어서울, 에어부산, 제주항공, 진에어가 서울(인천) 노선을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부산 노선도 운항한다.[74][75][76] 제주항공은 무안 노선도 운항한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 상하이 항공은 상하이(푸둥) 노선을 운항한다.[74][75][76] 로얄 브루나이 항공은 반다르스리브가완, 스쿠트는 싱가포르 노선을 운항한다.[74][75][76]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에어아시아 필리핀과 세부 퍼시픽은 마닐라 노선을 운항한다.[74][75][76]
2020년 이후 코로나19 범유행의 영향으로 많은 정기편이 운휴, 감편, 노선 변경되었다.
4. 2. 국내선
| 말레이시아 항공 | 쿠알라룸푸르
| 에어아시아 | 쿠알라룸푸르, 미리, 빈툴루, 산다칸, 시부, 조호르바루, 코타바루, 쿠칭, 타와우
| 에어아시아 X | '''계절편:''' 쿠알라룸푸르
| 바틱 에어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 파이어플라이 | 미리, 산다칸, 쿠칭, 타와우, 페낭
| MAS 윙스 | 라부안, 라와스, 림방, 물루
2020년 이후, 코로나19 범유행의 영향으로 많은 정기편이 운휴, 감편, 노선 변경되었다.[74][75][76]
{{공항취항지 | 3rdcoltitle = 터미널
| 말레이시아 항공 | 쿠알라룸푸르 | 여객
| MASwings | 라하드 다투, 라부안, 라와스/라와스 공항영어, 린방, 물루/물루 공항영어 | 여객
| 에어아시아 | 쿠알라룸푸르, 조호르바루, 코타바루, 타와우, 산다칸, 미리, 빈투루, 시부, 쿠칭 | 여객
| 파이어플라이 | 페낭, 타와우, 산다칸, 쿠칭 | 여객
| MYAirline/MYAirline영어 | 쿠알라룸푸르, 타와우 | 여객
| 바틱 에어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 여객
}}
5. 교통 및 통계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의 연간 여객 수 및 항공기 통계는 다음과 같다.[68]
2024년 7월 기준,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가장 많은 항공편이 출발하는 목적지는 쿠알라룸푸르로, 주 168회 운항한다. 그 다음으로는 타와우(주 57회), 산다칸(주 35회), 쿠칭(주 29회), 라하드 다투(주 28회) 순이다.
순위 | 목적지 | 빈도 (주간) |
---|---|---|
1 | 쿠알라룸푸르 | 168 |
2 | 타와우 | 57 |
3 | 산다칸 | 35 |
4 | 쿠칭 | 29 |
5 | 라하드 다투 | 28 |
6 | 서울 | 25 |
7 | 라부안 | 21 |
8 | 광저우 | 21 |
9 | 페낭 | 17 |
9 | 조호르 바루 | 17 |
10 | 홍콩 | 15 |
11 | 상하이 | 14 |
12 | 싱가포르 | 13 |
13 | 미리 | 12 |
14 | 반다르스리브가완 | 8 |
15 | 베이징 | 7 |
15 | 항저우 | 7 |
15 | 물루 | 7 |
15 | 선전 | 7 |
15 | 시부 | 7 |
15 | 타이베이 | 7 |
15 | 우한 | 7 |
16 | 빈툴루 | 5 |
17 | 부산 | 4 |
17 | 마닐라 | 4 |
17 | 자카르타 | 4 |
18 | 푸저우 | 3 |
18 | 코타바루 | 3 |
18 | 림방 | 3 |
6. 시내로의 접근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택시
: 쿠폰을 구매하여 탑승하며, 요금은 RM35이다.
; 버스
: 에어포트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RM5이며, 터미널 1에서 출발하여 센터포인트, 호라이즌 호텔을 거쳐 메르데카 광장까지 운행한다.
7. 사건 및 사고
1976년 6월 6일, 여러 정부 장관을 태운 사바 항공(Sabah Air) 전세기가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으로 접근하던 중 인근 셈불란에서 추락하여 당시 사바 주 총리였던 툰 푸아드 스테판스를 포함한 승객 11명이 사망했다.[69] 1991년 9월 4일에는 전세 그루먼 걸프스트림 II(Grumman Gulfstream II)기가 공항으로 접근하던 중 언덕에 추락하여 탑승자 12명 전원이 사망했다.[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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